귀여움 장착한 김국헌X송유빈, 비오브유 2020 시즌그리팅 예약판매 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오브유, 2020 시즌그리팅 출시
김국헌X송유빈,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 공략
내년 초 정식 데뷔 예정
김국헌X송유빈,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 공략
내년 초 정식 데뷔 예정
그룹 비오브유(B.O.Y, 김국헌·송유빈)가 2020년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
14일 소속사 더뮤직웍스는 "비오브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시즌 그리팅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오브유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랜 기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2020년 시즌 그리팅을 계획, 두 사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포토와 다채로운 패키지 구성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즌 그리팅 이미지에서 비오브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 위로 새초롬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포즈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반팔 셔츠 상의와 초록, 빨강의 베레모를 착장한 비오브유는 그동안 본 적 없던 분위기로 이번 시즌 그리팅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대표 화보컷과 함께 비오브유의 시즌 그리팅 구성도 함께 공개됐다.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스탠드, 데코스티커, 포토카드 10종, L-홀더,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안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예약 구매자에 한해 비오브유의 포스터 1종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구성과 비오브유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2020년 시즌 그리팅은 오는 26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보이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한 김국헌과 송유빈은 최근 2인조로 활동을 재정비하고 비오브유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또는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이라는 2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내년 초 정식 출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데뷔에 앞서 오는 12월 24, 25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미니콘서트 '디어, 유(Dear, YOU)'를 개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4일 소속사 더뮤직웍스는 "비오브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시즌 그리팅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오브유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랜 기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2020년 시즌 그리팅을 계획, 두 사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포토와 다채로운 패키지 구성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즌 그리팅 이미지에서 비오브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 위로 새초롬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포즈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반팔 셔츠 상의와 초록, 빨강의 베레모를 착장한 비오브유는 그동안 본 적 없던 분위기로 이번 시즌 그리팅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대표 화보컷과 함께 비오브유의 시즌 그리팅 구성도 함께 공개됐다.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스탠드, 데코스티커, 포토카드 10종, L-홀더,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를 안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예약 구매자에 한해 비오브유의 포스터 1종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구성과 비오브유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2020년 시즌 그리팅은 오는 26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보이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한 김국헌과 송유빈은 최근 2인조로 활동을 재정비하고 비오브유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또는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이라는 2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내년 초 정식 출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데뷔에 앞서 오는 12월 24, 25일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미니콘서트 '디어, 유(Dear, YOU)'를 개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