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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벨기에 작가의 만남…브뤼셀서 '한-벨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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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내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벨기에 작가의 만남…브뤼셀서 '한-벨 사진전'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최영진)이 브뤼셀에서 제3회 한국-벨기에 사진전을 개최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정물'을 주제로, 한국 측에서 윤길중, 권도연, 박미정, 벨기에 측에서 빔 바우만, 뱅상 베크만, 헤이르트 더 타이어 등 양국 사진작가 6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정물화는 과일, 꽃, 화병 따위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들을 놓고 그린 그림으로, 16세기 후반 이후 서유럽과 북유럽에서 유행했던 화풍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6명의 작가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도를 통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물화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보여준다.

    권도연 작가의 경우 '고고학, The Art of Shove' 시리즈 작품을 통해 사후 세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더는 쓸모없게 된 사물을 수집, 촬영해 독특한 방식의 이미지로 주제를 보여준다.

    헤이르트 더 타이어 작가는 유럽의 고전적 정물화 방식을 차용, 사진 자체뿐 아니라 액자까지도 하나의 작품으로 병합해 하나의 정물로 재탄생시킨다.

    한국문화원은 브뤼셀 내 주요 사진 축제 중 하나인 '브뤼셀 사진 축제'와 협력해 매년 한국과 벨기에 사진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한-벨 사진전을 열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브뤼셀 시내 항가르 아트센터에서 이어지는 '브뤼셀 사진 축제'에서는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윤길중 작가의 다른 작품도 소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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