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문제해결 가능하다면 임의 장소·시간에 마주 앉을 용의" 입력2019.11.14 21:30 수정2019.11.14 2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北 "문제해결 가능하다면 임의 장소·시간에 마주 앉을 용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美 훈련조정 긍정평가…"근본해결책 제시하면 만날 용의" 美국방 "연합훈련 조정" 발언에 화답…"대화동력 살리려는 긍정적 노력" "비건, 12월 협상 제안…마주 앉을 용의 있지만 근본 해결책 내놓아야" 美 오전 시간에 연이어 담화 발표&hellip... 2 美, 北 한미공중훈련 반발에 "트럼프, 싱가포르 약속 진전 전념" 국무부 반응…맞대응 자제하며 비핵화·관계개선·평화구축 의지 재확인 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중순 예정된 한미 연합 공중훈련 실시에 강력히 반발한 데 대해 지난... 3 北, '연말'시한 앞두고 한미공중훈련 내세워 고강도 대미 압박 대선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 직격탄…국무위 대변인 담화로 김정은 의중 담아 북한이 한미공중훈련에 거세게 반발하면서 한달보름여 남은 연말 시한을 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향한 공개적인 경고메시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