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동맹의 밤…美 합참의장 만난 李총리 입력2019.11.15 01:08 수정2019.11.15 01: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제5회 한미동맹만찬’에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오른쪽)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부 및 군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형사재판소, 로힝야 사태 수사 개시 허가 "로힝야 사태 조사하는 첫 국제재판소"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14일(현지시간) 미얀마 내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군의 반인도적 범죄 의혹 등에 대한 수사 개시를 허가했다.... 2 진중권 "조국 찬성으로 의견 뒤집은 정의당, 황당해서 탈당계"(종합) "조 전 장관 아들이 감상문을 올렸는데 올린 사람 아이디는 정경심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에 대한 의견 차이로 정의당에 탈당계를 냈다고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14일 서울대 사범대학에... 3 진중권 "조국 찬성으로 의견 뒤집은 정의당, 황당해서 탈당" "조 전 장관 아들이 감상문을 올렸는데 올린 사람 아이디는 정경심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에 대한 의견 차이로 정의당에 탈당계를 냈다고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14일 서울대 사범대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