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장애인 바우처택시 요금 추가인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장애인 바우처택시 요금 추가인하
    서울시는 15일부터 장애인 바우처택시의 요금을 추가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미리 등록한 장애인 이용자가 나비콜ㆍ엔콜 등 콜센터를 통해 택시를 불러서 타고 복지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 서울시가 콜택시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용자 부담률을 25%로 낮추고, 시에서 부담하는 1회 지원 한도는 3만원으로 늘렸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올해 3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자 부담률을 35%에서 30%로 낮추고 1회 지원한도를 1만5천원에서 2만원으로 늘렸으나,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복지콜' 등 다른 장애인 이동 수단보다 여전히 이용자 부담이 크다며 시 지원액을 더 늘려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바우처택시는 장애인등급제 폐지 전 기준으로 지체·뇌병변·자폐·신장 장애인은 1∼2급, 시각장애인은 1∼3급, 호흡기와 지적 장애인은 1급에 해당하는 비휠체어 중증 이동장애인이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후 선정돼 등록된 이용 인원은 8천여명이다.

    바우처 택시 이용등록 신청을 하려면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신한 장애인 복지카드 1부(앞ㆍ뒷면 복사본), 장애인 증명서(동주민센터 발급) 등 4가지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등록된 이용자는 나비콜 앱 또는 나비콜(☎1800-1133)이나 엔콜(☎02-555-0909) 콜센터로 배차를 신청해 탑승한 후, 하차할 때 신한 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원 화장실에 아기 두고 떠나"…경찰, 20대 친모 구속영장

      16일 인천경찰청은 영아를 유기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20대 친모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인천 계양구의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미만 아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화장실 이용자의 112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경찰 관계자는 "아기는 현재 병원에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홍진경, 최준희 결혼 소식에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홍진경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적었다.이는 최준희가 홍진경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앞서 최준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랑, 친오빠 최환희, 홍진경 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한편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3

      쯔양 "1년 배달비만 4400만원"…한 달에 얼마 버나 봤더니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송에서 체중과 식비, 수입까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 설 특집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 한식 명인 박경례와 함께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쯔양은 "30살이 되면 덜 먹을 줄 알았는데 아직은 그대로다"라며 변함없는 식욕을 언급했다. 그는 키 약 161cm, 몸무게는 44~47kg 정도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평소 대식가 이미지와 달리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음료까지 포함하면 많이 먹을 때는 10kg 정도 먹는다"며 "먹어도 몸무게가 금세 제자리로 돌아오고, 먹다가 오히려 몸무게가 내려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먹방 활동에 드는 비용도 공개했다. 쯔양은 "배달앱을 여러 개 쓰는데, 한 앱 기준으로 1년에 약 4400만원 정도 나왔다"며 "기본적으로 한 달 식비가 1000만원 이상이고, 먹방 한 끼에 300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그 동네 단골집은 땡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은 수입이었다. 쯔양은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정도는 충분히 뽑을 수 있을 정도로 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다만 "람보르기니 수준은 아니다"라며 웃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먹방을 처음 시작할 당시 가족의 반대가 있었다는 일화도 전했다. 그는 "가족들이 대식가가 아니라 제가 많이 먹는 걸 걱정했다. 처음에는 비밀로 하고 시작했다"며 "구독자가 50만 명이 됐을 때 어머니께 들켰는데, 전화를 하시며 우셨다"고 회상했다.이후 건강검진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