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룸서 대마 36포기 재배한 30대 월세 안내고 잠적했다 덜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마를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하거나 판매한 30대가 '세입자가 월세를 안내고 잠적했다'는 집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포항 북구 원룸 2곳에서 대마 36포기를 재배하고 60회에 걸쳐 대마 흡입기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재배한 대마로 만든 대마초 약 100g(시가 400만원)을 인터넷으로 10여명에게 판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그는 대마를 재배하기 위해 텐트와 건조기, 환풍기 등을 갖추고 실내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가면서 재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월세를 내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집 주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마 재배 사실을 확인한 뒤 통신 수사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조국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4시간20분 만에 종료

      조국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4시간20분 만에 종료/연합뉴스

    2. 2

      '송구영신' 대전·충남 곳곳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다채

      3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제야의 종' 타종식당진 왜목마을·서천 마량포구서 '가는 해 보내고 오는 해 맞아' 대전과 충남, 세종에서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3...

    3. 3

      경남교육감 "학생 자치 활성화…학교자치시대 본격 준비"

      신년사 기자회견…"거점학부모지원센터 확대·교육혁신추진단 신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새해에는 학생 자치와 학부모 참여 활성화로 본격적인 학교자치시대를 준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박 교육감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 브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