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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강에 '리버크루즈' 뜬다…보름간 빛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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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강에 '리버크루즈' 뜬다…보름간 빛 축제 열어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 해운대 수영강 일대에 '리버 크루즈'가 운행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수영강 '리버크루즈' 사업이 사전준비작업을 대부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시에 유선업 면허 신청을 한 상태로 허가를 받으면 바로 운행에 들어갈 수 있다.

    수영교 인근 조성된 선착장에서 출발한 30인승 크루즈선이 관광객을 태우고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동백섬 일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침체한 수영강 일대 관광을 되살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크루즈 운항이 12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본다.

    부산 수영강에 '리버크루즈' 뜬다…보름간 빛 축제 열어
    구는 리버 크루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15일부터 이틀간 선착장 주변 APEC 나루 공원에서 '리버크루즈 LED 페스티벌'을 연다.

    나루 공원 산책로 주변 나무와 관목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강 한복판에는 대형 오리, 고양이 모형 유등을 띄우고, 빛 조형을 이용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설치된 메인무대에서는 이틀간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연다.

    첫날 오후 6시 점등식 이후 비와이, 예지 등 유명 래퍼 뮤지션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LED 플라워 만들기, 야광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미술 상담 등 오감 만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 때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 손님들을 위해 페스티벌을 앞당겨 열었다.

    빛 조형물은 이달 말까지 보름 동안 수영강변을 빛낼 예정이다.

    부산 수영강에 '리버크루즈' 뜬다…보름간 빛 축제 열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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