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지스타 화두는 ‘5G 클라우드 게임’ 입력2019.11.15 18:21 수정2019.11.16 00:4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9’의 화두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였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클라우드 가상현실(VR) 게임과 자체 제작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선보였다. NHN은 ‘게임베이스’ ‘앱가드’ ‘워크플레이스 두레이’ 등 게임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관람객들이 15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LG유플러스 부스에서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 뒤 9兆 시장…'게임체인저' 주목받는 클라우드게임 "이거 진짜 스트리밍(데이터 실시간전송) 맞나요?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것처럼 부드럽네요." 통신사로는 최초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참가한 LG유플러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내놓은 반응이다. 고... 2 인플루언서·체험쇼 '볼거리 풍성' 지스타, 정작 '신작게임'이 사라진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달라졌다. 게임 신작 공개로 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했던 지스타가 볼거리 위주 '체험 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 3 [영상]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2019, 한눈에 둘러보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올해 지스타에는 첫날에만 4만2452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2020학년도 수능이 끝난 다음날인 15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