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마트 결합 농협銀 ‘하나로미니’ 입력2019.11.15 17:53 수정2019.11.16 00:53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춘천시 강원영업부에 은행과 마트를 결합한 특화점포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 2호점을 열었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은 “지역 대표 특화점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자녀 채용, 임원이 점수 변경…농협·수협 등 지역 조합 채용비리 무더기 적발 농·수·축협 지역조합의 채용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림청은 전국 609개 지역조합(농축협 500곳, 수협 47곳, 산림조합 62곳)을 대상으로 2015년 1... 2 농협, 우리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농협 김병원 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위축된 우리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1일 서울 중구 농협 직원식당에서 안전성 홍보 캠페인을 하고 돼지고기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3 농협금융 새 비전 '사람 중심 디지털 금융' 농협금융지주가 ‘사람 중심의 디지털 농협금융’을 새 그룹 비전으로 채택했다. 앞으로 3년간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