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형 SUV 트래버스 1호, 인천 부평구 '관용차' 낙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GM, 트래버스 1호차 부평구청장에 전달
    고객 인도·시승 확대 실시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트래버스 1호차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GM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트래버스 1호차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GM
    한국GM이 쉐보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 1호차를 부평구청에 전달했다.

    한국GM은 관용차로 트래버스를 주문한 부평구에 1호차를 전달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부평구는 한국GM 본사 소재지다.

    트래버스 1호차를 전달받은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외관이 웅장하고 실내 공간도 넉넉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다방면으로 쓰임이 좋을 것 같다”면서 “한국GM이 인천과 부평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트래버스는 쉐보레의 대형 SUV 노하우가 집약돼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며 “트래버스를 비롯한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와 함께 부평에서 생산될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미국에서 들여오는 수입차다. 전장 5200mm, 전폭 2000mm, 전고 1785mm로 국내 대형 SUV에서 가장 크다. 트렁크 적재량은 651리터이고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2780리터까지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한국GM은 트래버스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동시에 전국 전시장에 시승차 100여대를 배치하며 고객 시승 체험도 확대하기로 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일벗은 현대차 차량공유사업 '모션랩'…LA 첫 시동

      소문만 무성하던 현대차그룹의 차량공유 사업이 미국에서 베일을 벗었다. 미국 LA에서 차량공유 서비스를 출시하고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 서...

    2. 2

      현대차 "베뉴 타고 반려동물과 떠나는 여행 지원"

      현대자동차가  ‘펫 라이프 위드 베뉴 이벤트’를 실시하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 시승 기회와 튜익스 펫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는 내달 19일까지...

    3. 3

      현대차, 美 크로스오버 트럭 시장에 도전장

      현대자동차가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트럭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종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