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초콜릿…달콤한 유혹 입력2019.11.17 17:13 수정2019.11.18 02:2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자체상표(PB) 피코크를 통해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은 독일 디저트 기업 ‘그리센’이 만들었다.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288g)은 프랑스 기업 ‘매그엠’ 제품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피코크 해외 디저트 판매 이마트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해외에서 직접 생산공수한 피코크 티라미수,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 등 디저트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 2 이마트, 분유 '압타밀' 약국서도 판매한다 이마트는 의약품 전문 유통사 쥴릭파마코리아와 뉴트리시아 제품의 국내 의약품 유통채널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뉴트리시아가 생산하는 분유 '압타밀'... 3 이마트 3분기 흑자전환했지만 영업이익, 지난해 절반에 그쳐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냈던 이마트가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온라인보다 싼 초저가 마케팅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편의점 사업을 하는 이마트24 등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