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한 이낙연 총리 입력2019.11.17 17:22 수정2019.11.18 01:2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덕수궁 중명전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현장이다.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이곳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재현도 '불출마' 고심…與쇄신 수도권 3선으로 확대기류(종합) 백재현 "어떤 것이 당·정부에 도움될지 고민"…실제 결단시 파장 주목 현역 의원평가 종료되는 12월 중순까지 15명 안팎 불출마 전망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 의원이 17일 내년 4월 총선... 2 김세연 불출마 '충격파'…쇄신요구 가중에 한국당 내부 반발도(종합2보) "역사 민폐 한국당, 새롭게 시작해야" 지도부·중진 압박 '당대표부터 불출마' 주장에 黃 "다양한 의견 잘 듣겠다" 당 해체·세대교체 요구에 다선 볼멘소리…"유승민도 불출마하냐"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17일 내년... 3 與, 임종석 정계은퇴에 '당혹'…'86그룹 용퇴론' 확산 주목(종합) 당 대변인 "상당히 비중 있는 역할 할 분…만류해야" '86그룹'에 시선 쏠릴 가능성…용퇴론·험지출마론 힘 얻을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정계은퇴 시사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