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유심카드 판매대 설치 입력2019.11.17 17:52 수정2019.11.18 02:1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17일 전국 2200여 개 직영점과 대리점에 알뜰폰 유심카드 전용 판매대를 설치했다. 중소 알뜰폰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U+MVNO 파트너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지스타 화두는 '5G 클라우드 게임'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9’의 화두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였다. 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클라우드 가상현실(VR) 게임과 자체 제작 클라우드 게임 ‘지포... 2 5년 뒤 9兆 시장…'게임체인저' 주목받는 클라우드게임 "이거 진짜 스트리밍(데이터 실시간전송) 맞나요?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는 것처럼 부드럽네요." 통신사로는 최초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참가한 LG유플러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내놓은 반응이다. 고... 3 LGU+, CJ헬로 인수에 알뜰폰 논쟁 가열…이통업계 찬반 '팽팽' "알뜰폰 분리 매각해야" VS "문제없다"…과기부, 내주 외부전문가 심사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 인가를 앞두고 알뜰폰 사업 인수 여부가 막판 쟁점으로 다시 부각했다.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