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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들이 연주하는 국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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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은 오는 25일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국악 콘서트 '가여낙낙(可與樂樂)'을 개최한다.

    지적장애 소리꾼 장성빈(22)과 자폐성 장애를 지닌 대금연주자 정주혁(26)이 나와 국악을 연주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이수자 양은희 명창과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 고법 전수자' 이진용 고수도 함께한다.

    이날 공연에는 판소리 '정광수제 수궁가' '영산회상중 염불도드리' '원장현류 대금산조' 등이 연주된다.

    왕소영 아트위캔 대표는 "개인적으로 국악을 전공한 발달장애인들로만 진행되는 국악콘서트를 본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클래식, 국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트위캔은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실력 있는 발달장애 연주자들의 독주회를 정기적으로 열 예정이다.

    발달장애인들이 연주하는 국악 한마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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