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37위안… 0.08% 가치 상승 입력2019.11.18 10:25 수정2019.11.18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7.003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9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91위안… 0.01%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5일 환율을 달러당 7.009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4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8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83위안… 0.08%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7.008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2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사기꾼들!" 트럼프 비난에 증시 하락…이낙연 테마주만 '강세' [한민수의 스톡뷰] "1단계 합의가 임박했지만 '굿 딜'만 수용할 것이다. 중국보다 더 미국으로부터 이득을 취한 국가는 없다. 중국보다 더 사기친 나라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간밤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