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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심사 임박…20일 현장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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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28일 프레젠테이션…다음 달 중 예비지정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심사 임박…20일 현장실사
    지역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광주시가 본격적인 심사대에 오른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일 빛그린 산단 등 광주 경제자유구역 신청 대상지에서 현장 실사를 한다.

    평가위원들이 산단 일대를 둘러보고 광주시의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9월 말 5개 지구, 5.6㎢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다.

    대상지는 빛그린 산단 미래형 자동차 산업 지구(1.8㎢), 에너지 밸리 일반 산단 스마트 에너지산업지구Ⅰ(1㎢), 에너지 밸리 도시 첨단 국가 산단 스마트 에너지산업지구Ⅱ(0.5㎢), 평동 3차 산단 지능형 공기 산업 지구(1.2㎢), 첨단 3지구 산단 인공지능(AI) 융복합지구(1.1㎢) 등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조세 감면, 규제 완화 등 기업에 유리한 경영 환경과 생활 여건을 조성해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을 말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내세웠다.

    광주시는 1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태스크포스, 전문가 포럼, 자문회의 등을 통해 심사를 준비했다.

    산업부는 오는 28일 개발계획 등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다음 달 중 예비 지정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와 울산은 신규 지정, 인천·황해·충북은 구역 확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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