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충청·전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 입력2019.11.18 17:19 수정2019.11.19 02: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오후부터 맑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호남지방은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7도, 낮 최고 1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맹추위…19일 서울 등 중부 한파주의보 19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여주·군포, 충북 제천·증평, 충남 계룡·청양, 세종, 강원도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발표... 2 또 찾아온 맹추위…서울·경기·강원·충청 오늘밤 한파주의보 19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세종, 경기, 강원과 충청도에 한파주의보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여주·군포 등, 충북 제천·증평 ... 3 오전까지 비 온 뒤 낮부터 강풍…"따뜻한 외투 준비하세요" 월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 북부에서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비가 내리다 북서쪽을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