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헤지펀드 콘서트' 개최 입력2019.11.18 18:14 수정2019.11.19 02: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헤지펀드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19 헤지펀드 콘서트’를 연다.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사진),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박영진 DS자산운용 펀드매니저가 강사로 나선다. 신동준 금투협 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일회계 '아태 부동산 컨퍼런스' 삼일회계법인(대표 김영식·사진)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컨퍼런스’를 연다. 부동산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60여 명의 전문가와 국내 ... 2 제일제당 '자원봉사 콘퍼런스' 참여 CJ제일제당은 지난 11∼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자원봉사협의회(IAVE) 자원봉사 콘퍼런스’에 참여해 베트남 농촌개발 지원사업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등 자사의 자원봉사 ... 3 전기학회 차기회장에 김철환 교수 김철환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사진)가 제50대 대한전기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20년 차기 회장을 맡은 뒤 2021년부터 회장으로 학회를 이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교수는 대한전기학회 선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