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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범수 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 "남울주 응급의료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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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범수 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 "남울주 응급의료 대책 시급"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은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시와 울주군은 남울주 10만 주민의 응급의료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의료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을 향하고 있지만, 울주의 의료환경은 퇴보하고 있다"면서 "특히 온양·온산·서생 등 남울주 지역은 응급의료 시설을 갖춘 병원 단 1곳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7만여 남울주 주민과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3만여 공단 근로자들은 왜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나"고 반문하면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던 남울산보람병원도 재정적 문제를 이유로 올해 2월 폐원했다"고 덧붙였다.

    서 위원장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응급의료시설에 대해 재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울산시와 울주군은 남울산보람병원 측과 두 차례 협의 과정에서 재정 지원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병원 폐원 이후 매월 200여 명의 군민이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도로에 허비하며 응급실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반면에 울주군 인구의 7분의 1 수준인 강원도 정선군에는 응급실을 갖춘 군립병원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시와 군은 지금이라도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군립병원 설립을 포함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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