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개 전구가 빛나는 '불가리 트리' 입력2019.11.18 18:05 수정2019.11.19 02:0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는 다음달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전시한다. 불가리를 대표하는 네 개의 꽃잎으로 구성한 ‘피오레버’를 모티브로 삼았다. 지름 4.25m, 높이 9.3m 크기의 트리는 1만여 개의 전구로 장식돼 있다.불가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벅 다이어리 받자" 프리퀀시도 중고거래 ‘스타벅스 빨강 프리퀀시 1개를 2100원에 팔아요.’(네이버 카페 중고나라) ‘하얀 프리퀀시 5개를 5000원에 사고 싶어요.’(서울대 온라인 카페 스누라이프) 이달 들어... 2 "전복 산채로 동남아까지…신선식품 해외배송" 활(活)전복, 딸기, 제주 감귤…. 한국의 신선 먹거리 중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들이다. 하지만 수출에는 한계가 있었다. 항공 배송 과정에서 무르거나 썩어 30% 이상 버려지고, 통관 과정... 3 롯데아울렛, 명품 자리 1층에 카페 매장 롯데아울렛 광명점이 19일 명품, 화장품, 여성복 브랜드가 주로 들어오는 점포 1층에 카페를 연다. 304㎡(약 92평) 규모로 영업을 시작하는 ‘퍼블리크’는 이탈리아 파스타의 일종인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