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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지원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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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4∼5일 의성·군위서 열려…지역발전사업 담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지원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을 위한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다음 달 4∼5일 이전후보지인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열린다.

    지원계획안은 군위·의성군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국방부와 대구시가 마련했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협의했다.

    18일 대구시·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의성군은 다음 달 4일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군위군은 다음 달 5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발표자 발표, 발표자 간 질의응답, 방청객 의견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청회 발표자로 참여코자 하는 지역민과 민간 전문가는 오는 25일까지 국방부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위·의성군 주민 등은 방청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공청회 의제인 지원계획안은 지난 6월 열린 제3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지원사업비 규모를 최소 3천억원으로 하고,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한 내용을 기초로 마련됐다.

    도로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소득증대사업,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지역발전사업이 계획안에 담겼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원계획안이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중 이전사업 지원위에서 심의·의결된다"며 "이후 이전부지 선정계획 공고,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밟아 최종이전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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