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오늘 산업단지 혁신·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9일 산업단지 혁신 방안과 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과 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에 관해 토론하고, 부처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황덕순 일자리수석,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리한다.
/연합뉴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과 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에 관해 토론하고, 부처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황덕순 일자리수석,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