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산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된다…내년 국비 69억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산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된다…내년 국비 69억 확보
    충남 서산시 생활체육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서산시는 정부의 2020년 생활체육시설 공모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9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비 확보 사업은 국민체육센터 건립(36억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17억원), 스쿼시 경기장 조성(2억8천만원), 족구장 조성(14억원), 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시설 보강(7억5천만원) 등이다.

    시는 먼저 내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36억원과 지방비 65억원 등 총 101억원을 들여 서산테크노밸리에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면적 2천956㎡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수영장(25m 6레인), 헬스장, 작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내년부터 2021년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57억원을 들여 배드민턴, 장애인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체육관도 건립한다.

    서산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옆에 2021년까지 9억6천만원이 투입돼 지상 1층, 건물면적 398㎡ 규모의 스쿼시장이 조성되고, 2022년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인근에 족구장도 만들어진다.

    족구장 조성에는 40억원이 투입된다.

    서산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된다…내년 국비 69억 확보
    서산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시설도 대폭 보강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에 15억원을 들여 관중석 유리 난간과 출입문 안전 강화 도어를 설치하고, 샤워실에 온수도 공급할 방침이다.

    맹정호 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이들 시설이 계획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교사가 '전자담배' 피는 중학생 잡았더니…논란 폭발한 사연

      올해 4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가운데, 니코틴이 없다는 이유로 법망을 피해 간 이른바 ‘무니코틴 전자담배’와 ‘비타민 전담’이 10대 사...

    2. 2

      "설날에 한복 안 사요" 부모들 돌변하더니…인기 폭발한 곳 [현장+]

      "인공지능(AI)으로 한복 입혀서 설날에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려고요."만 2세 아이를 둔 30대 직장인 A씨는 설날에 아기 한복을 구매할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아기 한복은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실용성이 떨어져 ...

    3. 3

      가덕도 피습사건 TF, '테러 미지정' 김상민 前 검사 압색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