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두산중공업과 협업해 폐수수탁처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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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는 그동안 중소형공단에 제공해온 폐수수탁처리사업에 이 기술을 적용해 이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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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텍은 1987년 환경보전법에 따라 최초로 낙동강유역 폐수수탁자로 지정된 이후 부산 울산을 비롯해 경상 및 전라권의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폐수수탁처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0년 시노펙스 계열사로 편입됐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