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경 "대성호 선박자동식별장치 신호 오전 4시 15분께 소실" 입력2019.11.19 14:39 수정2019.11.19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해경 "대성호 선박자동식별장치 신호 오전 4시 15분께 소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해경 "대성호 선내수색 2회 했으나 승선원 발견 못해" /연합뉴스 2 [속보] 해경 "대성호 선내수색 3회 했으나 승선원 발견 못해" [속보] 해경 "대성호 선내수색 3회 했으나 승선원 발견 못해" /연합뉴스 3 [종합]제주 차귀도 해상서 갈치잡이 어선 화재…한국인 선원 1명 사망 제주 차귀도 해상 인근에서 갈치 잡이 배에 불이나 11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사고 해상에서 김모(60·경남 사천)씨 1명을 구조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19일 오전 7시 5분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