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의 날' 기념식·포상 입력2019.11.19 18:17 수정2019.11.20 03:3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사진)이 19일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원인을 밝혀 배터리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조 본부장을 비롯한 개인 31명과 단체 14곳에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서 동탑훈장 이정준 LS산전 상무(사진)가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연 ‘제20회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상무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한국 대... 2 여군출신 사회복지가 권순영씨 등… 모범보훈·국가유공자 26명 포상 국가보훈처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범 보훈 대상자 20명과 모범 국가유공자 6명 등에게 정부포상을 한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이수길 씨(74)는 1... 3 SK하이닉스의 파격 실험… R&D 실패해도 아이디어 괜찮으면 포상한다 반도체업계는 신규 공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공정별로 최적의 온도, 시간, 가스 투입량 등을 찾아내 ‘최고의 레시피’를 완성한다. 제품에 따라 적게는 400여 개, 많게는 900여 개 공정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