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입력2019.11.19 18:42 수정2019.11.20 03:2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내년부터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여름과 겨울 교복을 무상 지원한다. 시는 19일 5개 구·군, 울산시 교육청과 교복비 지원 협약을 맺고 내년 중·고교 신입생 2만2368명에게 1인당 동·하복 교복비의 실비에 해당하는 2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살 가르며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19일 열린 ‘2019 코리아 세일링 챔피언십 윈드서핑’에 참가한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순위를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2 20일 '부네치아'에 노을 보러 갈까 부산 태종대에 인접한 영도구 하리항이 지방어항으로 승격되고,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용호부두도 해양관광복합형 도심 어항으로 재탄생한다. 낙동강과 을숙도, 장림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도 문을 열고... 3 경남도, 청년친화도시 키운다…4개 시·군에 3년간 104억 지원 경상남도는 지역별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과 2021년 각각 2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