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가르며 입력2019.11.19 19:17 수정2019.11.20 03:24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19일 열린 ‘2019 코리아 세일링 챔피언십 윈드서핑’에 참가한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순위를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일 '부네치아'에 노을 보러 갈까 부산 태종대에 인접한 영도구 하리항이 지방어항으로 승격되고,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용호부두도 해양관광복합형 도심 어항으로 재탄생한다. 낙동강과 을숙도, 장림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네치아 선셋 전망대도 문을 열고... 2 울산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울산시는 내년부터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여름과 겨울 교복을 무상 지원한다. 시는 19일 5개 구·군, 울산시 교육청과 교복비 지원 협약을 맺고 내년 중·고교 신입생 2... 3 경남도, 청년친화도시 키운다…4개 시·군에 3년간 104억 지원 경상남도는 지역별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과 2021년 각각 2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