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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 안전한 등굣길' 김영록 지사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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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생활현장서 작지만 느낌 있는 활동…22개 모든 시군 확대
    '어린이가 안전한 등굣길' 김영록 지사 교통안전 캠페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아침 무안 남악초등학교 앞에서 전남지방경찰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민간단체 회원 30여 명과 함께 학교 앞 등굣길 교통안전 행복 동행 길 캠페인을 했다.

    김 지사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 앞 등굣길 안전 캠페인 현장을 찾아 작지만 느낌이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22개 시군에서 겨울방학 시작 전까지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참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김 지사는 "어린이가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만들고 단속용 CCTV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국민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조치다"면서 "안전보행과 속도를 줄이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안전운전에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2022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2017년 387명→2022년 185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을 두 배로 늘렸다.

    16개 사업에 302억원을 들여 추진한 결과 10월 말 현재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41명 줄었다.

    과속 단속용 CCTV 120대를 설치하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가 안전한 등굣길' 김영록 지사 교통안전 캠페인
    도시지역 제한속도를 낮추기 위해 올해 3개 시 지역에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모든 시군 시행을 목표로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사업'은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기 위해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특별히 관리하는 정책이다.

    도로 제한속도는 시속 50㎞, 보행자 우선인 도로는 시속 30㎞를 원칙으로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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