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기를 각오하겠다"면서 "더이상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민생을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국정 대전환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러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할 예정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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