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0 16:34 수정2019.11.20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연말 이웃 돕기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가한 주한외교대사 부인들과 공직자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봉사회원들이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자루에 담고 있다. 이날 만든 선물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전달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예순 신임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장예순 전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사진)이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장 신임 부회장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12~2015년 대한적십자사 전... 2 현대홈쇼핑, 취약여성 2억 지원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왼쪽)은 28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총재 박경서·오른쪽)에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매년 여성 청소년 660명을 선정해 5000만원 규모의... 3 독립운동 후손 도운 김호연 회장, 적십자인도장 금장 수상 김호연 빙그레 회장(사진)이 대한적십자사의 적십자인도장 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했다. 적십자인도장 금장은 인도주의 활동에 공헌한 사람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