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전달 입력2019.11.21 01:51 수정2019.11.21 01:5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00억원보다 20억원 늘려 역대 최대 금액을 기탁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은 “함께 나누며 잘사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지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주주 친화 정책" 하나금융투자는 15일 신한지주에 대해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9%를 주식교환 형태로 취득하기로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는 모습"이라며 목표주가 '5만4500원', 투자의견 ... 2 신한금융 '스타트업 데모데이'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를 열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첫 번째)이 참가 스타트... 3 신한금융, 1사1촌 '따뜻한 장터'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왼쪽)과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사별 결연마을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신한금융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