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날씨 : 한풀 꺾인 추위 입력2019.11.20 18:10 수정2019.11.21 00: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가끔 구름이 끼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영하 7도~영상 5도, 낮 최고 7~1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목요일인 21일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지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밝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5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평년 8~15도)로 예보됐다. ... 2 "내일 아침까지 따뜻하게 입으세요"…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목요일인 21일 일부 지역에서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추위는 낮부터 서서히 풀려 22일에는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3 서울 -3도 청주 -7도…출근길 '아침기온' 영하로 '뚝' 20일 수요일은 대부분의 지역이 맑은 가운데 출근길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기온이 서울 -3.6도, 인천 -2.1도, 수원 -2.9도, 춘천 -5.8도, 강릉 1.1도, 청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