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제막…훈훈한 사랑 넘치기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0 18:14 수정2019.11.21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부터),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기 지켜낸 사랑의 온도탑…목표액 달성해 101.1도 기록 총 4천152억원 모금…오늘 캠페인 폐막식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위해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치인 100도... 2 사랑이 식어 버렸나?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마감일인 31일 ‘96.9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모인 금액은 3976억600... 3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9일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해 기부자들과 함께 울산시청 앞 온도탑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