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마케팅 시작 입력2019.11.21 01:07 수정2019.11.21 01:07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12개 점포에서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22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대구점에 설치된 푸빌라 모형.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AI에게 음성으로 문의하세요"…신세계백화점, 챗봇에 음성기능 지원 2 [이슈+] '면세 흑자' 터진 신세계, 경쟁 덜한 내년 더 '장밋빛' 3 롯데百도 뛰어든 리빙 시장…강남점 1층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