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마케팅 시작 입력2019.11.21 01:07 수정2019.11.21 01:0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12개 점포에서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22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대구점에 설치된 푸빌라 모형.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에게 음성으로 문의하세요"…신세계백화점, 챗봇에 음성기능 지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기존에 텍스트 기반이던 인공지능(AI) 상담사 'S봇'에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S봇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운영프로그램)과 홈페이지, 네이버 검... 2 [이슈+] '면세 흑자' 터진 신세계, 경쟁 덜한 내년 더 '장밋빛' 신세계가 흑자전환한 면세점 덕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시내면세점 경쟁강도가 약화하고, 명품 부문의 성장 덕에 신세계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오전 9시49... 3 롯데百도 뛰어든 리빙 시장…강남점 1층 내줘 롯데백화점은 업계 1위다. 하지만 신세계·현대백화점에 비해 유독 뒤처지는 분야가 있다. 가구와 생활소품 등을 다루는 리빙 부문이다. 경쟁사들이 가구회사를 인수하고, 해외 브랜드를 들여올 때 롯데는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