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육군 최정예 전투원 초청행사 입력2019.11.20 18:30 수정2019.11.21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는 육군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를 서울 롯데월드타워로 20일 초청해 문화예술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뮤지엄, 아쿠아리움 등의 시설을 둘러봤다. 롯데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5월 육군과 300워리어 문화예술 체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작년 10월 300워리어의 첫 방문이 이뤄졌고,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치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곡 1조원 랜드마크' MICE 복합단지 입찰 3파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단지 건설사업의 세 번째 공모 입찰에 대형 건설회사와 금융회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세 곳이 참여했다. ... 2 스마트 혁신 나선 롯데…'AI 쇼핑 도우미' 개발 중 롯데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 3 롯데, 롯데월드타워 안전성 상시 모니터링…태풍·지진 등에 선제 대처 롯데그룹은 백화점, 마트, 복합쇼핑몰 등 다중밀집시설이 많은 유통업 특성에 맞춰 위기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전 사업장에 갖추고 있다. 지진, 풍수해 등과 같은 재해 시 고객 안전과 피해 확대 방지를 위해 사업장별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