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입력2019.11.20 18:29 수정2019.11.21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100여 명의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중계동 ‘104마을’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연탄 3만 장을 기부했다. 회사는 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사회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세 배를 회사도 기부하는 ‘1 대 3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골프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국내 유일의 골프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이윤보) 골프경영과 학생 및 교수 40여 명은 19일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하대리 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기부한 1000여장의 연탄은 골프... 2 '광명 9구역' 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9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광명시는 지난 7일 광명9구역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9월 조합 설립인가를 획득한 지 약 7년 만이다. 조... 3 갈현1구역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GS·현대ENG·롯데건설 '3파전' 총 공사비만 1조원에 이르는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조감도) 수주전이 최근 ‘입찰 무효’ 논란 끝에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3파전으로 판이 다시 짜였다. 이들 업체는 13일 갈현1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