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길숲' 녹색도시 공모 최우수 입력2019.11.20 18:25 수정2019.11.21 00: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의 ‘포항 철길숲’ 사업이 산림청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녹색도시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강덕 시장은 “도심을 관통하던 철로에 의해 단절된 도시를 녹지축으로 연결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녹색 생태도시로 조성했다”며 “녹색 생태도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25일 부산서 한·아세안 패션위크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2~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등이 참가한다. 패션위크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 대구시, 음식박람회·식품산업전 대구시는 21~24일 엑스코에서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동시에 연다.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는 대구 특산물인 연요리, 안동 마 한상차림과 생강 라테, 종가 음식 상차림을 전시하는 음식한마당 등 8개의 음... 3 물살 가르며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19일 열린 ‘2019 코리아 세일링 챔피언십 윈드서핑’에 참가한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순위를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