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118위안… 0.13% 가치 하락 입력2019.11.20 10:17 수정2019.11.20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7.011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9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3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3%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30위안… 0.01%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9일 환율을 달러당 7.003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8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3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내년 위안화 예상범위, 6.6~6.9위안" 하나금융투자는 19일 내년 위안화 예상 범위를 6.6~6.9위안으로 제시했다. 상반기에는 미중 무역협상 등에, 하반기에는 기본여건(펀더멘털)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증권사 김경환 연구원은 "내년 위안화는 1분기...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37위안… 0.08%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7.003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9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