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위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검찰 출석 입력2019.11.21 09:36 수정2019.11.21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재수 부시장 검찰 출석…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조사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뇌물수수 등 비위 혐의를 받는 유재수(55)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1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유 부시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 부시장... 2 22~25일 부산서 한·아세안 패션위크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2~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등이 참가한다. 패션위크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3 부산시, 찰보리떡·양갱·전병 등 우수식품 13개 선정 부산시가 부산 대표 식품브랜드 육성에 본격 나섰다. 부산지역 우수식품을 발굴해 대표 식품브랜드로 육성,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고 부산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부산시는 부산우수식품 심의위원회를 열어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