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文대통령, 한·아세안 초청친서 보내와…참석 이유 못찾아" 입력2019.11.21 14:55 수정2019.11.21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최선희, 러시아와 전략대화…북러관계 강화 논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지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러시아 외무부 인사를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외무성 대표단 단... 2 정부 "서해서 인양된 북한주민 사체 1구 北에 인계" 정부는 이달 초 서해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추정 사체 1구를 북한에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일부는 "정부는 오늘 오전 11시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 주민 사체 1구를 북한에 인계했다"며 "앞서 지난 19일 ... 3 문 대통령 지지율, 전주 대비 1%p 하락한 46.8%…"국민과의 대화도 안 통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6.8%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0%p 내린 수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2.4%p 올라 5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18~20일 여론조사를 실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