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현시점에 형식뿐인 수뇌상봉 하지 않느니만 못해" 입력2019.11.21 14:57 수정2019.11.21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남측 성의는 고맙지만, 불참 이해해 달라" /연합뉴스 2 [속보] 北 "文대통령, 한·아세안 초청친서 보내와…참석 이유 못찾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北 "최선희, 러시아와 전략대화…북러관계 강화 논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지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러시아 외무부 인사를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외무성 대표단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