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 헬기 꼬리 부분서 블랙박스 분리 완료…이송 준비 입력2019.11.21 15:05 수정2019.11.21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도 추락 헬기 꼬리 부분서 블랙박스 분리 완료…이송 준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도 추락 헬기 꼬리 부분 인양 완료…블랙박스 회수 나서 사고 발생 22일 만에…블랙박스 확보하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에 수색 당국이 블랙박스가 들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꼬리 부분을 인양했다. 당국은 블랙박스를... 2 독도 헬기 추락사고 원인 규명되나…블랙박스 인양 착수 사고 발생 후 22일 만에…인양 후 실종자 수색 재개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에 수색 당국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블랙박스 수습에 착수했다. 21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해... 3 '독도 추락 헬기' 지원단 "실종자 가족 요청으로 KBS에 보도자료 지원 안 해" '독도 추락 헬기 사고’ 관련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 실종자 가족의 요청으로 수색상황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KBS 측에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4일 지원단에 따르면 실종자 가족 측은 "KBS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