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4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해 김영우 기자 입력2019.11.21 15:10 수정2019.11.21 15: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진행했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14년 간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파리바게뜨 황재복 대표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PC, 속 편한 빵 '시그니처 브레드'…토종 효모에 유산균까지 더했다 2 SPC그룹, 국내 기업 최초 'GRLC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3 수험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