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4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해 김영우 기자 입력2019.11.21 15:10 수정2019.11.21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진행했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14년 간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파리바게뜨 황재복 대표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PC, 속 편한 빵 '시그니처 브레드'…토종 효모에 유산균까지 더했다 빵은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식사나 간식거리로 빵을 찾는 사람도 흔하다. 그만큼 발효종의 질을 따지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발효종이란 효모와 유산균 등 많은 미생물이 섞여 있는 배양물이다. 빵을 만드... 2 SPC그룹, 국내 기업 최초 'GRLC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SPC그룹이 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레스토랑 리더십 콘퍼런스(GRLC)’ 시상식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올해의 베스트 파트너상’을 받았다. GRL... 3 수험생 응원합니다 파리바게뜨는 5일 복고 트렌드를 반영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찹쌀떡, 엿 등 합격을 기원하는 식품과 부엉이 등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선물세트에 담았다. 서울 혜화동 카페대학로점에서 모델들이 선물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