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케일업센터' 2기…스타트업 12社 입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21 17:35 수정2019.11.22 01:0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사와 국민대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스케일업센터’에 비트바이트, 레드윗 등 2기 입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12개사가 21일 둥지를 틀었다.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내 마련된 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성장 청년인재 양성 '빅데이터' 공모전…대상에 '20대 위한 환경 조성전략' 꾸깃팀 한국경제신문사 교육전문부서인 한경아카데미는 최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빅데이터 전략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빅데이... 2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K-스타트업 위크 컴업 2019' 서울·부산 개최 국내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K-스타트업 위크 컴업(Come Up) 2019’가 다음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다. 컴업은 ‘움트다, 떠오르다&r... 3 인천공항공사, 유망 스타트업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지역과 연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에 주소지가 있는 창업 3년 미만 기업이 대상이다.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