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동물보호 봉사 입력2019.11.21 18:38 수정2019.11.22 00:1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화갤러리아백화점이 지난 19일 길고양이 보금자리를 제작하는 ‘파란 프로젝트’ 봉사 활동을 했다. 김은수 대표(가운데)와 임직원 11명이 길고양이 집과 급식소 각각 50채를 제작했다. 서울 서초구, 동작구의 재건축 예정 아파트 단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지역 길고양이들은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방사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항생제와 사료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현대百 "두타면세점 자리에 2호점 추진…고용승계 검토" 2 한화갤러리아, 광교에 명품관…VIP 서비스·브랜드사업 강화 3 갤러리아百, 대전에 'VIP 라운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