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 임달화가 21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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