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국 병원은 의료 협력 및 교류, 정기적인 연수 프로그램 개발, 상호 학술 정보 교류, 의학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고난도 수술 환자 협조 등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고동현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수준을 높이고 상호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눔 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