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방일…새 국면 맞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고야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하기로

강 장관 방일은 오는 23일 0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시한을 앞두고 확정됐다.
G20 외교장관회의 의장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며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대신 존 설리번 부장관과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