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간 3당 원내대표 입력2019.11.22 17:27 수정2019.11.23 0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가운데)·나경원 자유한국당(왼쪽)·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부장관 지명자와 면담한 뒤 특파원들에게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준표 "文정권서 경제 폭망"…유시민 "외교·남북관계 성과" 2 방위비까지 꺼낸 美…비건 "한미동맹 리뉴얼 필요, 힘든 협상 될 것" 3 3당 원내대표, 오늘 미국行…'방위비 문제 해결' 초당적 외교